김하늘, 코리아나와 3년 연속 모델 계약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2.27 16: 49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이 배우 김하늘과 3년 연속 대표 모델 계약을 이어나간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7일 "2012년부터 코리아나화장품 대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하늘과 재계약 했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품 모델로서의 김하늘은 ‘글램3 립스틱’과 ‘라비다 BB팩트’ 등의 인기에 크게 기여해 브라운관 ‘완판녀’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배우 김하늘이 지닌 팔색조 매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코리아나화장품 김영태 마케팅 팀장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와 패셔니스타로 오랜 시간 대한민국 여성들의 뷰티아이콘으로 불려왔던 김하늘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김하늘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 등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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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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