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긴 책상, 도대체 몇명이나 앉길래?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2.28 10: 59

'세계에서 가장 긴 책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가장 긴 책상이 화제다.
미국 뉴욕에 있는 마케팅 회사에 있는 이 책상의 길이는 약 335미터이며 면적은 410제곱미터에 달한다. 가구라기 보다는 건축물에 가까운 이 책상에175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다.

책상에 앉은 사람들은 회의는 물론 업무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책꽂이 등의 용도고 있다. 책상의 높낮이가 달라 사람들은 책상 사이를 자유롭게 지나다닐 수도 있다.
가장 긴 책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장 긴 책상, 깜짝 놀랐다", "가장 긴 책상, 정말 대단하다", "가장 긴 책상, 놀라운 책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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