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지훈, 별에서 온 동안 미모 “15년 전 그대로”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28 14: 36

[OSEN=김사라 인턴기자] 가수 바다, 이지훈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바다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훈이 오빠도 참 변함 없다! 우리 세대들이 참 안 늙어서 기쁘고 즐겁다! 오빠 나처럼 400년 동안 이 얼굴로 살았던 거 아니지? 지훈 오빠 팬들 좋겠다~ 15년 전 그대로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이지훈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데뷔 당시의 미모 그대로 빛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둘 다 예전 그대로다”, “정말 동안 미모”,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와 이지훈은 다음달 8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콜라보 특집’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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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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