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협 "박시후 관련 안건 들어온 것 없다" 공식 입장

배우 박시후의 복귀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측은 협회와는 관련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연매협 측 한 관계자는 28일 오후 OSEN에 "다음 주 진행되는 상벌위에서 박시후와 관련된 안건이 들어온 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연매협이 다음 주 열리는 상벌위에서 박시후 복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박시후는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점쳐졌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출연이 최종 불발되며 국내 복귀 시점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박시후는 내달 중 중국 영화 '향기' 홍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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