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재경, 레인보우 숙소 생활 공개 “홀딱 벗고 생활”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3.01 00: 29

‘마녀사냥’ 재경이 스스럼없는 레인보우의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재경은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남자들의 여자이야기(이하 마녀사냥)' 2부 방송 ‘그린라이트를 꺼 줘’에 출연했다.
신동엽은 재경에게 “27살이면 아이돌로서 순진하고 깜찍한 척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라며 아이돌로서 지치거나 힘들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재경은 “저희는 숙소 생활을 하는데 티끌하나 없이 생활한다”라며 멤버 간 스스럼없이 생활하고 있음을 공개했다.
특히 재경은 “저희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아마존 원시생활처럼 생활한다. 저희들끼리는 야동도 공유한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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