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조안나 크루파가 극강의 섹시미를 과시했다.
조안나 크루파는 최근 LA에서 열린 OK! 매거진 파티에 참석, 과감한 의상으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한 크루파는 가슴이 다 보일 정도의 아찔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명품 가슴이네. 대박", "역시 크루파. 완전 섹시해", "몸매가 부럽다. 운동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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