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 일본 인기 이정도..“시부야에 떴다”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01 14: 22

[OSEN=김사라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은혁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부야에 떴다 오빠. 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과 동해는 일본 한 건물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혁과 동해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기쁜 듯 미소를 짓고 있는데, 뒤로 보이는 건물에는 두 사람의 포스터가 큼지막하게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일본에서도 슈퍼주니어 인기 대단하네”, “은혁과 동해 허니문 떠났다”, “두 사람 잘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해&은혁은 일본 첫 정규 앨범 ‘라이드 미(Ride Me)’로 지난달 28일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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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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