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나르샤, 완벽 섹시몸매 자랑하며 첫 등장..'매혹'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3.01 22: 03

나르샤가 완벽한 섹시 몸매를 과시하며 'SNL코리아'에 첫 등장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시즌5는 새로운 크루를 소개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박재범은 기존 크루들과 함께 등장, 노래를 부르며 시즌5에 처음 등장하는 크루들을 소개했다. 박재범은 신인들에게 이름표를 던져 주며 "이거나 달아"라고 말하는 등 등장부터 웃음을 줬다.

이어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나르샤가 등장했다. 나르샤는 섹시댄스를 추면서 매력적인 표정을 지었고, 이후 신동엽과 유희열은 나르샤의 의상에 감탄했다. 신동엽은 나르샤에게 "계속 이렇게 입어 줄거지?"라고 말했고, 나르샤를 노출이 있는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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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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