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3부작 프리퀄 만들어진다? '기대↑'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3.02 10: 18

영화팬들에게 놀랄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매트릭스'의 새로운 시리즈가 개발중이라고 '라티노 리뷰'가 최근 전했다.
라나 워쇼스키-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이미 새로운 줄거리와 개요를 배급사인 워너 브라더스에게 건넸고 대본 작업을 시작했다고. 물론 이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큰 성공에서 비롯됐다.

워너브라더스는 2017년까지 디즈니의 '스타 워즈', 폭스의 '아바타' 시리즈에 견줄만한 영화를 찾아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설득력이 있는 보도다.
이 새 시리즈가 '매트릭스'의 속편이 될 지, 아니면 프리퀄 형식이 될 지는 미지수다. 영화 속에서 "네오가 첫 번째가 아니었다"라는 대사가 있기에 과거 이야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도 가능하다.
한편 1999년작 '매트릭스'는 SF영화의 새로운 세기 창조라고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작품. 인간의 기억을 지배하는 2199년을 배경으로, 매트릭스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한 뇌의 통제를 받는 인간들이 가상 현실의 꿈에서 깨어나 자유를 얻기 위한 투쟁을 그렸다. 인류를 구원할 영웅인 '그'-네오를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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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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