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스타킹', 시청률 동률..치열한 경쟁 '13.7%'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3.02 08: 17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과 시청률 동률을 기록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13.0%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 '스타킹' 역시 13.7%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률을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하하, 노홍철, 정형돈, 스컬로 이뤄진 자메이카 팀은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들은 우사인 볼트가 어린 시절을 보낸 해변, 학교 등을 찾아 시간을 보냈고, 결국 우사인 볼트가 자주 가는 클럽에서 극적인 만남을 갖게 됐다. 반면 한국에 남아있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길 팀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찾아가 제설 작업을 도와 감동을 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9.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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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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