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하 '폼페이')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퐁페이'는 지난 1일 하루 동안 13만 8,8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03만 805명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
'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연출했던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킷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새롭게 개봉한 영화 '논스톱'에 정상의 자리를 양보하게 됐지만 여전히 많은 관객들이 올해 첫 재난블록버스터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황.
한편 '논스톱'은 지난 1일 하루동안 31만 4,911명의 관객들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58만 2,34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수상한 그녀'가 12만 8,0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8,10만 4,264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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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