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코시엘니, "내 핸들링 반칙 때문에"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3.02 08: 30

[OSEN=스포츠부] 아스날이 스토크시티에 패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첼시와 리버풀은 각각 승리를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스날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스토크시티와 경기서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18승 5무 5패(승점 59)를 기록한 아스날은 선두 탈환에 실패, 같은 날 승리를 거둔 리버풀에 골득실차에서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인 아스날은 이날도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0-0의 팽팽한 접전 가운데 후반 31분 로랑 코시엘니가 핸들링 반칙을 범했다는 판정으로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조나단 월터스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고, 이 1실점이 아스날에 있어 통한의 패배가 됐다.

결승골이 된 페널티킥을 내준 아스날의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29)가 패배에 괴로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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