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추사랑앓이 대열에 합류했다.
써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시시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쩜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써니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사랑이의 모습을 직접 포착한 모습이 담겨있다.

써니 뿐만 아니라 방송인 허지웅, 가수 비까지 추사랑에게 푹 빠져있다. 허지웅은 지난달 1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허지웅은 냉장고 문에 붙여놓은 사진을 가리키며 “우리 사랑이”라며 “정말 예쁜 것 같다”고 추사랑앓이를 인증했다.
또한 “추사랑 때문에 인식의 변화를 겪고 있다”며 “입양이 어떨까 얼마 전에 알아봤다. 고민하고 있다. 충동적으로 할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비도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넘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추사랑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써니 추사랑앓이 합류 인증이네”, “써니 추사랑앓이 귀엽다”, “써니 추사랑앓이, 모두 추사랑에 빠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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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비 트위터, tvN ‘택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