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스컬 달리기로 큰웃음..하하 “아줌마처럼 뛰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02 10: 02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에 출연한 가수 스컬이 달리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정형돈, 하하, 노홍철, 스컬이 육상의 신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그가 자주 찾을 만한 곳을 탐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우사인 볼트의 모교를 방문해 그의 후배들과 함께 달리기 시합을 펼쳤다. 스컬은 대결을 앞두고 자신만만했다.

대결이 시작되자 스컬은 달리기에 방해되는 레게 머리를 올려 묶었다. 이때 머릿속에 감춰뒀던 얼굴이 모두 공개, 예상치 못한 비주얼 충격을 선사했다. 레게 머리를 내렸을 때 스컬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냈지만 머리를 묶자 통통한 얼굴이 드러난 것.
이뿐 아니라 스컬은 형편없는 달리기 실력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스컬은 어린 학생과의 달리기 시합도 벅찬 모습을 보였고 특히 뛰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충격적인 주법에 하하는 “뛸 때 아줌마처럼 뛰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스컬 달리기 진짜 웃겼다”, “무한도전 스컬 달리기 충격이었다”, “무한도전 스컬 달리기 이런 예능감이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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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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