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 개막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3.02 11: 02

-연예인 야구팀 등 전국 200여팀 참가, 8개월 간 풀-리그 방식으로 확대 운영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1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신월야구공원에서 곽진 현대차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The Brilliant Baseball Classic 2014)’ 개막식 및 개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은 지난해부터 현대차가 지역별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준비한 사회인 야구대회로 지난해에는 전국 64개 팀들이 참가해 6주간의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참가팀을 3배 이상(200여 팀) 확대했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간 전국 각지의 10개 구장에서 총 2,900여 경기를 펼치는 풀-리그(Full-League)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이천시 홍천군 익산시 의령군 등 9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별로 최상의 조건을 갖춘 구장을 확보하고, 프로대회에 버금가는 심판진을 구성했다.
또한 현대차는 이번 대회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지난해 6,000만원 수준의 상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총 1억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을 마련, 국내 사회인 야구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와 상금을 준비했다.
이 날 개막식에는 현대차 곽진 부사장이 참석해 개막선언과 시구에 나서 현대차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연예인 야구팀 경기, 리그 공인구 전달 등의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현대차는 이 외에도 스포츠 채널 및 온라인 TV를 통해 경기 하이라이트 등을 방송하고 대회 전용 홈페이지 운영, 야구 용품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사회인 야구를 대표하는 대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대회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단순히 좋은 차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하고 현대차의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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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신월야구공원에서 진행된 사회인 야구대회 ‘더 브릴리언트 베이스볼 클래식 2014’ 개막전에 앞서 열린 현대차 사내 야구팀 간의 경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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