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구글 맵스에 고래상어 등 멕시코 바닷속 담아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3.02 11: 32

구글이 구글 지도의 바닷속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추가 발표했다.
2일(한국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구글 맵이 바다 속 스트리트 뷰를 위해 전세계 바다로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바닷속 스트리트 뷰로 ‘처녀의 섬’이라 불리는 멕시코 동남쪽 칸쿤에 위치한 이슬라 무헤레스 주변의 바닷속을 360도 파라노마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리고 칸쿤의 북쪽, 카리브 해와 멕시코 만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한 이슬라 콘토이 근처에서 헤엄을 치는 고래상어와 바다 밑으로 가라 앉은 지 오랜 시간이 흘러 해양 생태계의 일부가 된 자동차도 카메라에 담았다.
이 바닷속 스트리브뷰는 구글이 지난 2012년 산호초와 바다 속 생태계 연구를 위해 캐틀린 시뷰 서베이(Catlin Seaview Survey)와 함께 협력해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버뮤다의 절벽, 샌프란시스코의 해안가, 갈라파고스 섬의 바다사자, 세계최대 산호지역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에서 헤엄치는 바다거북 등을 찍어 구글 지도 스트리트뷰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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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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