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몸매관리 중요..평소 많이 움직인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4.03.02 16: 40

배우 박민영이 몸매 관리가 중요하다며 평소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패션을 위해서는 몸매관리가 중요하다. 나도 평소에 관리를 하는 편이다. 많이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는 "집에서 춤도 추고 스트레칭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화보 촬영 때문에 3일 동안 2끼만 먹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박민영은 "솔직히 내가 봐도 내가 예쁘다"고 털어놓으며 "이 일이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해야만 하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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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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