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바비인형녀로 유명한 모델 발레리아 루키아노바가 햇빛만 먹고 살겠다고 선언했다. 이른바 브리더리어니즘이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최근 인터뷰서 "몇 주 동안 먹지 않았지만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있다"며 "나중에는 공기와 햇빛만으로 살고 싶다"고 말했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발언은 평소 그녀에게 관심이 있어 하던 이들로부터 놀라움을 사고 있다.
발리리아 루키아노바의 발언은 브리더리어니즘으로 해석된다. 브리더리어니즘이란 햇빛이 음식을 대체할 수 있다는 뉴에이지 신념으로 알려져 있다.

발레리아 루키아노바는 살아있는 바비인형녀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모델이다. 그녀는 과거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특히 화장을 비롯한 옷차림까지 바비인형과 유사해 '살아있는 바비인형녀'로 불리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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