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희,'들어갔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3.02 19: 50

2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과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 2쿼터 김규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27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지 못한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홈에서 다시 만났다. 지난 시즌부터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양 팀이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게 되는 우리은행은, 일찌감치 확정지은 후 남은 경기에서는 주전들의 체력을 관리 한다는 계획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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