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3.03 11: 36

배우 박해진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세무서에서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으로 나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용산세무서는 신뢰감을 주는 외모와 반듯한 이미지의 박해진이 그 동안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진은 용산 세무서에서 열리는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일일 명예 민원 봉사실장 위촉장을 수여 받고, 세무서 내 민원센터로 이동해 미소로 구민들을 맞이한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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