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빙상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김연아가 포상금을 받고 김재열 빙상연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화, 박승희, 김연아, 이승훈 등 소치 동계 올림픽 빙상 종목(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의 메달리스트들의 포상식이 열렸다.
이번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은 연맹 포상금 지급 기준에 의거해 지급되며 포상 수여식에는 메달리스트 전원과 연맹임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