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연기자들도 인정한 미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04 10: 32

배우 이창훈 아내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창훈이 딸을 위해 이사한 전원주택과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창훈은 2008년 16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창훈은 아내와 교제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의 아내는 배우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창훈의 집들이에 온 배우 김재만, 고은미 등은 이창훈의 아내 미모를 보고 감탄했다.
이창훈의 아내는 오똑한 코와 큰 눈, 작은 얼굴을 소유, 마치 배우 같은 외모로 집들이에 놀러온 지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창훈 아내 미모 대박이다”, “이창훈 아내 배우인 줄 알았다”, “이창훈 아내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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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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