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 아내가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창훈이 딸, 아내와 함께 워터파크를 찾아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창훈 아내 김미정 씨는 워터파크에서 핫팬츠와 긴 티셔츠, 모자를 쓰고 딸과 함께 나왔다.

한 아이의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각선미와 날씬한 몸매 뿐 아니라 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창훈 아내, 유부녀 같지 않다”, “이창훈 아내 정말 예쁘다”, “이창훈 아내 몸매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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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