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남자’ 윤박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윤박은 4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며 해맑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느 선미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사진 속 윤박은 촬영장에서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다가도 양손을 번쩍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뱀파이어의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잠시 접어둔 것.

윤박은 뮤직비디오 출연 뿐만 아니라 현재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한고은을 짝사랑하는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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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