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임승미 인턴기자] 보이그룹 B.A.P의 힘찬이 팬들을 위한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힘찬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스타킹' 녹화가 늦게 끝나서 잘 들어갔나요 다들?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이번 주 음악방송도 열심히 할게요. 언제나 SNS로 보내주는 응원 글들로 파이팅 하고 있어요. 힘이 돼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힘찬이 카메라를 향해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얗고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늦게까지 녹화하느라 수고했어요", "어쩜 얼굴이 저렇게 하얗지?", "팬 사랑이 흘러 넘치는 힘찬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B.A.P는 신곡 '1004(Angel)'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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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힘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