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 폭발 장면, 어떻게 포착했을까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3.04 23: 26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가 화제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초신성 폭발 장면을 공개했다. NASA는 약 11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M82 은하 내에 위치한 초신성 SN 2014J가 폭발하는 사진이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에 따르면 이 초신성 폭발은 우주에 떠있는 허블망원경은 물론 아마추어 천문가들도 지상에서 관측할 정도로 밝은 빛을 냈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에 대해 NASA는 다른 항성에서 날아온 물질이 백색왜성에 쌓였다가 일정한 질량 이상이 돼 폭발한 경우라고 밝혔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를 접한 네티즌은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이지만, 이미 1100년 전에 일어난 일이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 사진이 예쁘다",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를 눈으로도 볼 수 있을까?",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를 볼 수 있는 천문대가 어디 있지?", "초신성 폭발 장면 공개라니 우주에서의 불꼴놀이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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