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풋풋한 여대생 분위기 물씬.."개강이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3.05 10: 58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풋풋한 여대생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강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차 안에서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옅은 화장, 큰 눈망울이 풋풋하면서도 청순함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신입생 같은 풋풋함이 느껴진다", "벌써 개강이라니", "소녀시대 활동도 공부도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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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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