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 3개월 휴직 후 지난 1일 복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3.05 18: 02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3개월간의 휴직 후 복귀했다.
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배현진은 지난 1일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다. 그는 지난 11월 개인적인 사유로 3개월 휴직을 신청했다.
배현진은 현재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을 맡지 않은 상태다.

배현진은 2011년 4월부터 지난 해 11월까지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동했다. 특히 그는 2013년 노조의 파업에도, 노조 탈퇴 후 진행을 이어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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