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주희정 선배, 좀 비켜줘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3.05 19: 20

5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주희정, 최부경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정규시즌 2위를 노리는 SK가 승리할 경우 문경은 감독은 개인 통산 100승을 달성한다. 상대전적에선 SK가 삼성에 4승 1패로 앞서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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