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 '선제골' 박주영, 하프타임에 김신욱으로 교체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03.06 03: 04

846일만에 A매치 득점포를 신고한 박주영(29, 왓포드)이 하프타임에 김신욱(26, 울산 현대)로 교체했다.
박주영은 6일(이하 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 위치한 카라이스카키 스타디움서 열린 그리스와 평가전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손흥민의 침투 패스를 받아 박스 왼쪽으로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박주영이 A대표팀에서 마지막으로 골을 기록한 것은 2011년 11월 11일에 열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월드컵 아시아예선이었다. 무려 846일 만의 A매치 득점포다. 선제골로 한국에 1-0 리드를 안긴 박주영은 하프타임에 김신욱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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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그리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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