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서강준이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27일 첫 방송 이후 ‘돌싱 로코’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에서 국승현 역을 맡은 서강준이 6일 매끈하게 탄탄한 복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극 중 차정우(주상욱)와 유도 대결 장면을 촬영 하던 중 유도복 속에 감춰두었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서강준은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식스팩과 함께 살짝 같이 노출된 치골 등으로 보호 본능을 일으키던 미소년의 모습에서 기대고 싶은 남자의 매력을 뽐내 또 한 번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풋풋한 미소년 페이스와는 상반되는 완소 복근으로 ‘베이근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서강준은 지난 달 출연했던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서도 깜짝 공개한 복근으로 시선을 끈 바 있다.
서강준의 반전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소남 인정! 서강준 매력있네", "진정한 베이근남이 여기 있네", “설렘 폭발! 서강준 앓이 시작!”, “오늘 무조건 본방 사수 해야지!”, “서강준 보며 안구 정화 중”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늘(6일) 밤 10시에 방송될 MBC 수목미니시리즈 ‘앙큼한 돌싱녀’ 3회에서는 조건 완벽한 완소남이자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의 국승현(서강준)이 남자다운 면모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나애라(이민정)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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