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 구본능)가 6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대표 한종문)와 프로야구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한종문 대표와 (주)KBOP 양해영 대표가 조인식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0여개의 체인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업체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2014년 프로야구를 공식 후원하며 KBO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