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신사동 제임스진스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제임스진스의 아티스틱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3SUM by JAMES JEANS (트리플썸 바이 제임스진스)' 론칭 파티가 열렸다.
션 정혜영 부부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SUM by JAMES JEANS (트리플썸 바이 제임스진스)'는 방송인 변정수와 윤현숙 그리고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제임스진스'가 손을 잡고 만들어낸 콜라보레이션 브랜드로,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론칭된다.

이날 론칭 파티에는 김지훈, 정혜영 션 부부를 비롯한 오현경, 오윤아, 이소연, 임정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해 파티를 즐겼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