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요 미스콜' 초미니로 각선미 뽐내는 여배우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3.06 19: 35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나가요 미스콜'(감독 한동호) 언론&VIP 시사회가 열렸다.
(좌측부터) 태우, 한규리, 유선영, 민송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에이스 아가씨 4명이 사골로 내려가 '미스콜 다방'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섹시코미디 영화.

영화 '나가요 미스콜'은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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