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레버쿠젠, 올 여름 방한해 서울과 친선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3.07 07: 28

손흥민(22)의 소속팀 레버쿠젠이 올 여름 방한해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벌인다.
레버쿠젠은 6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레버쿠젠은 "올 여름 한국과 핀란드에서 투어를 갖는다"면서 "며칠간 한국에 머물 것이다. 7월 28일 한국으로 출발해 7월 30일 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협상 최종 단계에 있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레버쿠젠은 한국에서 독일 축구를 대변할 것이다. 이번 방문은 대단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메인 스폰서인 LG도 한국에 있고, 한국에서 엄청난 스타인 손흥민과 류승우의 고국이기도 하다. 한국은 매우 중대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레버쿠젠은 한국 투어를 마친 뒤 핀란드로 건너가 8월 2일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스코틀랜드 리그의 셀틱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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