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파란 트레이닝복도 잘 어울려..‘우월한 비주얼’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07 17: 48

보이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미르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감스쿨’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르는 파란 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다. 양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또렷한 눈동자와 길쭉한 다리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잘생긴 미르”, “미르 우월한 다리”, “미르는 가려도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르는 SBS ‘오! 마이 베이비’, tvN ‘비틀즈코드 3D’, 투니버스 ‘난감스쿨2’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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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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