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뮤뱅' 깜짝 출연..모아 지원사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07 18: 38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걸그룹 모아(M.O.A) 지원사격에 나섰다.
최홍만은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깜짝 출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모아의 '전화할게' 무대 중간에 레이싱모델 유승옥과 함께 등장, 화려한 랩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모아 멤버와 함께 섹시한 퍼포먼스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동방신기, 소녀시대,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B.A.P, 비투비, 선미, 레이디스 코드, 넬, 베스티, 스피드, 립서비스, 루나플라이, 멜로디 데이, 탑독, SAM, 태원, 모아, 비밥 등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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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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