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텔 반샌튼, 헉 소리 나는 전신시스루..'아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3.08 10: 36

할리우드 유명 배우 겸 모델 샨텔 반샌튼이 아찔한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샨텔 반샌튼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 전신 시스루 의상으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카키색의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레드 카펫을 밟은 그는 주요 부위만을 가린 채 속살을 고스란히 노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몸매가 대박이다. 부러워", "파격적인데. 섹시하다", "예뻐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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