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개막전 선제골의 주인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3.08 17: 25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전남 이현승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12개 각 팀당 38경기씩 총 228번의 일전을 벌인 뒤 왕좌의 주인공을 가린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는 오는 22일 개막해 11월 16일까지 26라운드를 치른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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