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현석, 윤희상에게 시범경기 첫 홈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4.03.09 13: 29

한화 외야수 정현석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뜨렸다. 
정현석은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SK와 시범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윤희상의 2구째 높게 들어온 118km 포크볼을 정확하게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로 시범경기 첫 홈런이었다. 
정현석은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8일 SK전에서도 2루타 포함 4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에서도 첫 타석부터 홈런을 뿜어내며 예사롭지 않은 시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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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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