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웨버 상대 추격 투런포 작렬 '쾅'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3.09 13: 42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조성환이 시범경기 팀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투런포였다.
조성환은 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0-4로 뒤진 3회 1사 1루에서 NC 선발 태드 웨버의 142km 투심을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0m.
조성환의 홈런을 앞세워 롯데가 2-4로 추격에 성공했다.

rainshin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