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한국 여성은 거짓말만 하고 있다”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3.09 15: 35

일본 나카야마 유신회 의원의 위안부 발언이 공분을 사고 있다.
발단은 9일 아사히 신문의 보도였다. 아사히 신문은 9일 “나카야마가 8일 한 민간단체가 주최한 지방 강연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꺼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아사히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나카야마는 "일본 위안부에는 일본 여성도 있었다"며 "한국 여성은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말하며넛 "일본 여성은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누구도 말하지 않는데, 한국 여성은 그렇지 않다.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등의 망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카야마 의원의 망언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에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에 대해 자기 자식과 이웃의 딸이 연행되는데도 보고만 있는 것은 겁쟁이라는 식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들은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저 인간 또 저러네"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이것이 일본의 수준인가?"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인종까지 걸고 넘어지다니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제 정신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나카야마 위안부 발언, 일본은 아직 반성하지 않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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