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브릿지 스토리', 세계 여성들에게 특별한 선물 선사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4.03.09 16: 55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런칭한 ‘레인보우브릿지 스토리’가 세계 여성의날을 기념해 전세계 여성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레인보우브릿지 스토리는 지난 8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rainbowbridgestory)에 국제 여성의날을 맞아 자사의 BI를 활용해 전세계 모든 여성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표현했다.
사람과 사람간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레인보우브릿지 스토리는 도돌이표, 브릿지, 웃는 얼굴, 무지개 색깔이 등으로 BI를 표현했다.

국제여성의 날은 지난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하는 날.
1975년부터 매년 3월 8일 UN에 의하여 공식 지정됐다. 최근 들어 발렌타인데이처럼 남성이 여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행사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속에 녹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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