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화이트데이 커플 아이템 출시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03.10 09: 29

어느덧 화이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새콤달콤한 사탕도 좋지만, 둘만의 커플 아이템으로 연애의 달달함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 화이트데이라고 사탕만 주는 남자친구가 아닌 센스만점 커플아이템으로 백 점짜리 남자친구로 만들어 주는 추천 아이템을 소개한다.
▲ 사탕보다 더욱 달콤한 캔디컬러 ‘아식스 G1’
커플 신발은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커플 아이템으로 커플 패션의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사탕보다 톡톡 튀는 커플 신발로 화이트데이를 특별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박장수, www.asics.co.kr)가 새롭게 선보인 워킹화 ‘G1’은 더욱 편하고 화려해진 색상으로 눈길을 끈다. 올해 8종의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으며, 다양한 컬러의 색상과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갖춰 어디에나 쉽게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 코디가 가능하다. 옐로우, 블루, 민트, 스카이블루, 다크그레이, 오렌지 컬러 등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캔디컬러로 커플들의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특히 옐로우 컬러는 ‘옐로문라이트’라는 펫네임(애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G1’은 갑피에 전개된 무재봉 기법으로 발을 자연스럽고 편하게 감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인솔 아래 부분의 스폰지 적용 면적을 확대해 안정성을 높이고 쿠셔닝을 보강했다. 운동화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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