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으로 흥행 신화를 쓴 리암 니슨이 올 봄, '논스톱'으로 흥행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개봉 첫 주말 '테이큰'의 흥행 속도를 건너 뛴 '논스톱'은 순식간에 1백만 관객을 돌파한 뒤로도 그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은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과 근소한 차이로 1,2위를 다투며 역대 2월 개봉작 중 최단기간 15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흥행 논스톱을 이어가고 있다.
은 개봉 11일 현재 1,464,427명의 관객으로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어 올해 2월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하였다. 보다 일주일이나 앞서 개봉한 2월 개봉작 (1,310,418명), (1,181,334명)를 바로 따돌리며 150만 관객 돌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개봉 첫 주 824,0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2월 개봉작 중 최고 주말 스코어 및 2014년 2월 개봉작 중 최고 주말 스코어 기록 모두 가지고 있고, 압도적인 첫 주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는 은 이와 함께 역대 2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50만 관객 돌파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쥘 예정이다.
또한, 역대 2월 개봉 외화들 중 가장 높은 스코어인 184만 관객을 기록한 이 개봉 17일째에야 150만을 돌파한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은 200만의 고지도 가볍게 넘을 것으로 예측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은 리암 니슨 원톱 최고 흥행작 의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누적 관객수 764,703명을 2배 이상 차이 나는 관객수를 동원, 명실상부 독보적인 리암 니슨의 원톱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개봉 2주차에도 굳건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은 올 봄 외화 강세 분위기를 주도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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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