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데뷔 후 첫 리얼리티..‘괌서 일탈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3.10 17: 39

그룹 틴탑이 데뷔 후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틴탑은 10일 오전 Y-STAR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틴탑은 편한 자켓 차림에 면바지를 입고 등장해 여행을 위한 최적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여행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멤버들이 직접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틴탑 멤버들의 일탈(?)을 엿볼 수 있다. 또 야생을 즐기는 정글탐험에서부터 럭셔리 한 선셋 크루즈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된다.
한편 ‘틴탑의 네버스탑 인 괌’은 오는 4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며 틴탑은 ‘TEEN TOP 2014 World Tour HIGH KICK’의 미주지역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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