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상승세 탄력 받았다..매 회 시청률↑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3.11 07: 33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3회는 전국 기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의 선물-14일'은 지난 3일 방송된 첫 회에서 6.9%의 시청률로 시작, 2회에 7.7%를 기록하며 한 차례 시청률 상승을 보였다. 이어 10일 방송된 3회까지 매 회 상승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  

또한 '신의 선물-14일'이 본격적인 타임워프를 그리며 이야기에 탄력을 불어넣는 시점이기에 이러한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된 '신의 선물-14일'에서는 수현(이보영 분)이 2주 전으로 타임워프를 한 뒤 딸 샛별(김유빈 분)의 목숨을 살리는 한편 연쇄살인범의 범죄를 막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기황후'와 KBS 2TV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26.9%,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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