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쫀득 전개의 힘..1위 독주 '건재'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3.11 07: 33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의 1위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기황후' 36회는 전국기준 26.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35회 방송분(28.3%)  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성적이다.
보통 월화드라마의 시청률 추이를 보면 월요일 시청률이 화요일 시청률 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이날 '기황후'가 기록한 시청률은 월요일었던 지난 3일 34회가 기록한 26.2% 보다 오히려 상승한 수치로 '기황후'의 1위 독주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날 '기황후'에서는 지방 행성주들과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연철(전국환 분)을 잡기 위한 기승냥(하지원 분)과 타환(지창욱 분)의 계략이 전개됐다. 이와 더불어 황자 마하가 타나실리(백진희 분)의 아들이 아니라, 왕유와 승냥 사이의 잃어버린 아이라는 사실 역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며 긴장감을 배로 끌어올렸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신의 선물'은 전국기준 8.9%, '태양은 가득히'는 2.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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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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