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하 '폼페이')'가 13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폼페이'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1만 43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32만 854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폼페이'는 13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박스오피스 한 계단 상승이라는 쾌거까지 이뤄내며 장기 흥행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 폭발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연출했던 폴 W.S.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킷 해링턴, 에밀리 브라우닝 등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한편 '300:제국의 부활'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7만 5,58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85만 8,484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논스톱'이 10일 하루 동안 3만 8,491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50만 2,910명으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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