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상큼 ‘브이’ 셀카 “팬들 고마워”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3.11 08: 37

소녀시대 유리가 셀카 사진에게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리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히 눕자.. 팬들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미스터미스터(Mr. Mr.)’ 활동 의상을 입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손으로는 ‘브이’를 그리고 있는데, 살짝 지은 미소가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는 항상 예쁘다”, “소녀시대 파이팅”, “’미스터 미스터’ 정말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 미스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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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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